영화 산업: Michael Stephen Costello

  • 2001
    파이브 건스

    파이브 건스 (2001)

    파이브 건스

    6.02001HD

    남북전쟁으로 고향을 떠난 지 4년만에 돌아온 프랭크와 제시 제임스 형제. 그들은 콜, 밥, 짐의 영거 삼형제와 함께 시골에서 밭을 일구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 철도회사 사장인 타데오스는 악명높은 핑커튼 탐정 사무소를 앞세워 농민들의 땅을 헐값으로 사들이려 한다. 이 일로 제시의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게 되고 제임스 형제와 영거 형제는 함께 '제임스 영거 갱단'을 만들게 되는데......

    파이브 건스
  • 1991
    캠퍼스 군단

    캠퍼스 군단 (1991)

    캠퍼스 군단

    6.51991HD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한 컬럼비아의 테러리스트에 의해 9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인질 상태에 놓인다. 이들 두목의 아버지가 마약범으로 체포되어 미국으로 호송된 것으로 담당판사의 아들이 이 학교 학생임을 알고 온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그 학생이 정부에서 데려간 것을 안 테러리스트들은 석방에 응하지 않으면 전체 학생들과 더불어 학교를 폭파, 자폭하겠다며 위협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빌리 등 악동들은 평상시에는 교장 선생님과 기숙사 사감을 ...

    캠퍼스 군단
  • 1988
    죽음의 카운트다운

    죽음의 카운트다운 (1988)

    죽음의 카운트다운

    6.31988HD

    대학 영어 선생인 덱스(Dexter Cornell: 데니스 퀘이드 분)는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동료의 시기도 받고 있다. 어느날 그의 학생 중 한 명인 닉(Nicholas Lang: 롭 크네퍼 분)이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한 사건이 생긴 후 그는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아내(Gail Cornell: 제인 칵즈마렉 분)와의 불화로 곧 이혼을 앞두고 실의에 빠져 술을 많이 마시는데, 다음날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

    죽음의 카운트다운
  • 1992
    사랑과 우정

    사랑과 우정 (1992)

    사랑과 우정

    6.31992HD

    모든 이에게는 일생에 한번은 영원히 잊지 못할 밤이 존재하는 법. 엘리스에게 있어서도 1961년 여름밤이 바로 그런 날이였는데, 특히 이 밤은 세 명에게 있어 영원히 잊지 못할 밤이었다. 10살짜리 엘레스 블룸은 로맨스에 대한 환상, 성장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찬, 조숙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 그 꼬마 아가씨의 이런 강력한 열망은 주위의 친구나 부모님과의 관계 속에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는 그 무엇을 꿈꾸게 했다. 그런데 그녀앞에 하나의 환...

    사랑과 우정
  • 1988
    사랑의 로큰롤

    사랑의 로큰롤 (1988)

    사랑의 로큰롤

    5.11988HD

    고등학생 자니는 친구들과 어울려 록그룹을 만든다. 그러나 그를 탐탁하게 생각지 않는 교사들이 매년 열리는 장기자랑에서 번번이 예선탈락시킨다. 자니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안정을 찾지 못하며, 어린 여동생 팸이 안쓰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와 애인 스티브가 차사고를 내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자니는 고심 끝에 어머니가 좋아하는 가수 엘비스를 강제로 데려다 만나게 해주겠다는 황당한 결심을 한다....

    사랑의 로큰롤
  • 1986
    The Lone Star Kid

    The Lone Star Kid (1986)

    The Lone Star Kid

    5.51986HD

    ...

    The Lone Star Kid
  • 1999
    The Monster Hunter

    The Monster Hunter (1999)

    The Monster Hunter

    5.21999HD

    ...

    The Monster Hunter
  • 1998
    To Live Again

    To Live Again (1998)

    To Live Again

    01998HD

    ...

    To Liv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