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Robert Bronzi

...

...

하반신 마비인 딸과 단둘이 살고 있는 엄마에게 매달 익명의 생활비가 배달된다.덕분에 딸아이와 편하게 살 수 있지만 대체 누가, 왜 보내는 건지 늘 의문이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드디어 후원자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서'라는 의문스러운 대답만이 돌아온다. 그의 정체는 정의의 킬러. 사회 질서를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악인들을 처치한다. 그런 그의 마음 깊은 곳에 말 못할 무거운 짐이 있는데......

...

...

독극물에 중독된 총잡이와 납치된 여동생을 구해야하는 상속녀, 갱 조직을을 쫓아 해독제와 여동생을 구하기까지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이다....

...

...

대저택의 소유자이자 FBI의 일순위 수배자 ‘보이어’는 TV 프로그램 촬영을 빌미로 젊은 여배우들을 꾀어내어 살인마 ‘하복’을 이용해 실제 살인하는 장면을 촬영해 스너프 필름으로 제작하고 있다. 특종을 잡기 위해 그를 인터뷰하러 온 여성 리포터와 행방불명된 딸을 찾기 위해 홀로 찾아 온 형사가 등장하면서 스너프 필름 제작은 위협을 받게 되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