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 2019
    미스터 존스

    미스터 존스 (2019)

    미스터 존스

    6.82019HD

    1930년대 초 런던, 히틀러와 인터뷰한 최초의 외신기자로 주목받은 전도유망한 언론인, 가레스 존스. 그는 새로운 유토피아를 선전하는 스탈린 정권의 막대한 혁명자금에 의혹을 품고, 직접 스탈린을 인터뷰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향한다. 그곳에서 존스는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뉴욕타임스 모스크바 지국장, 월터 듀란티를 만나 협조를 청해보지만, 현실과 타협한 그에게 실망하고 만다. 하지만, 존스의 투철한 기자정신에 마음이 움직인 베를린 출신의 기자, 에이다...

    미스터 존스
  • 2023
    푸른 장벽

    푸른 장벽 (2023)

    푸른 장벽

    7.42023HD

    2022년, 폴란드는 벨라루스와의 국경으로 들어오는 난민들을 막기 위해 186km의 철제 장벽을 세운다. 이 곳에서 중동과 아프리카의 많은 난민들이 목숨을 잃었고, 국제 사회는 장벽을 비인도적이라고 비판한다. 그러나 폴란드는 벨라루스가 난민들을 떠넘기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큐멘터리적 방식으로 촬영한 <푸른 장벽>은 장벽을 중심으로 얽혀있는 난민, 국경 수비대, 난민 구호단체, 주변 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포착하며 이곳의 숨겨진 명암을 드...

    푸른 장벽
  • 2016
    끝까지 살아 남아라: 제2차 세계대전

    끝까지 살아 남아라: 제2차 세계대전 (2016)

    끝까지 살아 남아라: 제2차 세계대전

    7.32016HD

    폴란드 동쪽 국경지대의 볼히니아 지역은 우크라이나인, 폴란드인, 유대인들이 예로부터 섞여 살던 곳이다. 이곳의 폴란드계 아가씨 조피아는 언니 헬라가 우크라이나인 남편과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보며, 자신도 사랑하는 남자친구 페트로와 결혼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곧 폴란드는 세계 2차 대전의 화마에 휩싸이는데... 볼히니아 지역에서는 전통적으로 폴란드인 지주층과 우크라이나 소작농의 구조를 가졌고 이로 인한 갈등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었다....

    끝까지 살아 남아라: 제2차 세계대전
  • 2022
    딜리버리 바이 크리스마스

    딜리버리 바이 크리스마스 (2022)

    딜리버리 바이 크리스마스

    6.02022HD

    앙심을 품은 동료 때문에 엉망진창이 된 배송. 한 배달원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 고객과 함께 동분서주한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딜리버리 바이 크리스마스
  • 2018
    Kler

    Kler (2018)

    Kler

    6.62018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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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er
  • 2024
    Listy do M. Pożegnania i powroty

    Listy do M. Pożegnania i powroty (2024)

    Listy do M. Pożegnania i powroty

    6.8202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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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y do M. Pożegnania i powroty
  • 2024
    Powstaniec 1863

    Powstaniec 1863 (2024)

    Powstaniec 1863

    5.3202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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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staniec 1863